달 - 양승현(23회)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기춘 작성일10-02-19 12:59 조회2,656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달그리움에 치를 떤 하루화냥년의 웃음마냥 그렇게 흔해 빠졌다는 사랑그 사랑이라는 단어로 인해오늘 밤도 나 엉거주춤 펜을 든다.···살아간다는 것···사랑한다는 것오늘도 두어 자를 넘지 못하고 나는 무섭다고 운다.그리고 정말 무서운 침묵그리고 더 무서운 발버둥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