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유민주주의의 수호자 -김종일(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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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기춘 작성일10-02-01 12:40 조회2,443회 댓글0건본문
* 역사의 흐름 속에서
단군이래 우리나라는 지금보다 잘 산 적이 없다.
그 이유는 오랜 시간 우리는 외세의 영향 또는 내세의 갈등 속에서 파란만장한 역사를 이어왔기 때문에 우리는 잘살아보자는 갈망이 더욱 컸을 거라는 이유 때문으로 생각
할 수 있다.
우리 국민들은 가난한 왕조에 시달렸고 일제의 외세에 무력했다. 다행히도 애국하는 선열들이 피를 흘려 가며 이 나라를 지켜 왔다. 민족의 혼이 살아 움직였고 우리도 잘
살아보자는 꿈이 있었던 것이다. 이런 우리들의 영혼에 못사는 것이 뼈저린 한이 되고 약한 국가에 대한 부활정신이 있었다. 이런 우리들의 정신은 계속 이어진다.
광복 이후 자유 민주주의는 우파, 좌파 극성에도 혁명적 통치로 일사불란한 경제정책 수행에 박차를 가했고 보리고개를 극복했다.
수출국가로 성장하며 기간산업 육성과 국력을 신장시킬 수 있었다. ‘하면 된다’는 자신감에서 우리국민들의 근면, 끈기와 더불어 가난의 한이 쌓인 만큼 폭발하게 되었다.
우리네 가정에선 자식 교육열이 뜨거웠고 국가는 국력에 총력을 다함으로써 잘 사는 나라로 만들었다.
그러나 2000년 이후 GNP 일만 불이 넘으면서 사회의 분열은 심화되고 대립 분위기에서 국가의 정체성마저 상실되어 혼탁한 대한민국이 되고 있다.
*기생하는 사람 있나요?
여기에서 기구한 역사와 조선 왕권이 무너지면서 일제압박을 대적하는 독립운동 과정이 있고, 8.15해방이 되면서 좌우대립이 6.25전쟁으로 이어져 조국 분단의 쓰라림
을 겪게 되는 참혹한 역사의 시간이 흐른다. 이런 과정 속에서 국민운동으로 왕권의 저항 운동과 일제 독립운동이 민족을 위한 운동이었다.
그 후 민주주의를 타도하려는 공산주의 이념 운동 등 여러 운동으로 전개된다. 이 땅의 자유 민주주의라는 길에 민주주의의 탈을 쓴 족벌 왕족 독재의 추종자들이 역사적 흐름에 기생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들은 자녀들을 미국에 유학 보내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하고, 전교조 교사를 꺼리면서 전교조 이념을 지지하고, 북한에 가서 살기는 싫어도 친북주의자로 밥 먹
고 산다. 이런 모습들이 어찌 이 땅에 있을 수 있단 말인가? 한탄스러운 일이 아니겠는가.
지금 우리 사회에 자유 민주주의의 혜택 속에서 자유를 누리며 자유민주주의 정부를 대적시 하는 사람들이 각 곳에 진충(盡忠)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앞뒤가 안 맞는 것이다.
이들은 몇몇 사람들의 이념지도자들에 의해 자기도 모르게 변질되고 있는 것이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등장은 우리 자유 민주주의의 교육을 북한의 왕족 계승 독재자들의 손에 넣기 좋은 사람으로 만드는 교육을 시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참교육을 위해 실력교사, 실력학생을 양성해야 할 사람들이 학력진단평가나 교원평가를 거부하며 학교를 이탈하여 무리한 요구나 불법 집단행동을 수시로 하면서 “민주주의 가르치겠어요.”하는 사람들이 올바른 교육을 하겠느냐는 것이다. 너무나 상식에 안 맞는 점이 많다. 전교조는 스스로 위선자임을 표명한다. 즉 전교조들은 약
자들의 편에서 그들의 인권을 쟁취하고자 하면서 인기나 얻어 권력이나 잡았지 북한의 인권유린, 미사일 발사에는, 벙어리같이 아무 말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교과부에서 정치활동을 한 시국선언 교사 일부를 검찰에 고발하게 되니 “이 땅에 민주주의가 살아 있는가?” “민주주의의 기본가치를 부정” 등 교육자 자신들의 양심에 민주주의의 허울을 쓰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헌법(제 31조)에 명시된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위반한 것이고 교육기본법 제 6조 1항에서 “교육을 정치적 파당적 또는 개인적 편견을 전파하기 위한 방편으로 이용해
선 안 된다.”고 못박고 있는 점을 모르는가! 무법천지가 민중민주주의인가? 생각하여 본다.
어찌 국가공무원이 반국가 행위를 하고 있는가! 국민의 혈세를 생각해 보았는가. 이웃에 피해주는 인생을 원치 않는다면 우리 자식들을 위해서 어떤 나라를 만들까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 앞뒤가 맞지 않은 논리는 혼란을 일으킨다.
전교조 가입자 수가 줄어들고 있는 것도 교육과 관계없는 정치 투쟁과 좌 편향 이념교육으로 지탄을 받은 이유이다.
김문수도지사는 “김대중 대통령은 노벨평화상까지 받았는데 왜 북한의 김정일 핵 실험, 미사일 발사 등에는 말을 하지 않는 것이냐?” 고 따졌다. 그리고 김 전 대통령은 독재자 김정일에게는 독재자라고 한 적은 없는데 국민이 선출한 이명박 대통령에게 독재자라고 하며 “독재자에게 아부하지 말라. 모두 들고 일어나야 한다.”고 선동발언을 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요설(饒舌)로 국민을 선동하는 그 입을 다물라.”고 했다. 이 말은 전직 대통령들의 말로서 그 내용의 차이가 이렇게 클 수 있을까 생각한다.
그들은 집회 허가도 없이 서울 광장에 모였고(6.10) 경찰에 고함을 치고 삿대질을 했던 모습이 방송사들 카메라를 통해서 볼 수 있었다. 그 정도가 그들의 민주주의라는 것일까?
그러면서 그들은 그들 자신이 최고의 민주주의를 누리면서 민주주의가 후퇴 하였다. 라고 한다. 선진국의 민주주의가 어떤지, 법치주의가 어떤지, 모르고 경거망동 하는 것인가. 긍휼히 여길 사람들이다.
* 한 입으로 두말하는 사람이 믿어지는 세상인가!
핵무기를 북이 만들면 “자위용”이라 하여 감싸고 남이 만들면 “위험한 장난”으로 홀대(忽待)한다. 우리가 PSI (우리 영해에서 북한 선박 검색)에 가입하면 “전쟁 난다.”고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오바마 정부가 북한 선박을 검색할 제재를 유엔에서 추진하면 조용하다.
민주당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오바마를 배우고 오라면서 오바마의 소통과 포용성 등을 칭찬했다.
사실은 요즘 북한에 대한 대응은 이명박 대통령보다 오바마 대통령이 훨씬 강경한데도 불구하고 오바마를 두둔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들의 실체 중에 분명한 것은 북한의 지론과 동일선상이라는 것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1년 11월 미국 LA에서 “북한의 핵 보유가 자위적 수단이라는데 일리가 있다.”고 했다. 일부 민주당 요원은 “통일이 되면 우리 핵 아니냐.”며 든든하게 생각하며 우리의“평화적 핵 이용권”에 대해선 “한반도 평화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민주당 대변인)는 입장이다.
특히 김대중 전 대통령은 2001년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내가 책임지겠다.”고 했다.
그 후 북한은 핵을 개발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했다.
그는 누구 편을 들고 있는가?
무슨 책임을 지고 있는가!
* 우리의 목적은 삶의 질을 높여 나가는 길
우리는 경제 대국으로 발전하고 있고 역사적으로 잘사는 나라가 되고 있다. 이 땅을 우리가 지켜 우리 자손에게 넘겨줘야 한다. 누구도 우리 삶을 책임지지 못한다.
이러한 우리들의 사명이 있는데 한편에서는 무슨 계략이 있는 건지 무지한 탓인지 상식으로도 이해 안 되는언행들이 나오고 있다.
지면에 나온 이야기지만 전직 대통령이 “이명박 독재자에게 고개숙이고 아부하지 말라. 이 땅에 독재가 다시 살아나고 있고 빈부격차가 사상 최악으로 심해졌다.”
“우리 모두 행동하는 양심으로 들고 일어나야 한다.”고 하며 “피맺힌 심정으로 말한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 했다. 그의 양심은 누구의 양심인가 그의
선은 독재가 선인가 모를 일이다. 6.15 행사에서 모당 대표는 “이명박 정권이 들어섰다는 이유로 모든 국민이 벼랑 끝에 서서 전쟁을 걱정해야 한다.”
마치 북한 방송을 듣는 기분이었다.
그가 대한민국 야당 대표인가, 그들은 “오늘날 북한이 많은 억울함을 당하는 것을 안다.” 며 북한의 미사일 발사 핵실험을 두둔하고 있다. 그들은 북의 무모한 군사적 도발과 금강산 관광객 총격, 개성공단 직원 억류, 5. 16합의 중 김정일 방한 무산, 이산가족 면회 중단, 금강산 관광 중단 등에 대해선 왜 모르는 척 하는 것일까?
전쟁은 호의로 섬길 때 예방되는 것이 아니라 강력한 국력이 있은 후에 호의도 먹혀 드는 것이다. 전직 대통령 말을 이용하면 “족보 계승 왕조 독재 가족에 머리 숙여 아부하지 말라. 북한 땅에 독재가 강성하게 살아나고있고 빈부격차가 사상 최악으로 심해질 것이다.
우리 모두 행동하는 양심으로 들고 일어나야 한다. 피맺힌 심정으로 말한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속지 말자. 그들의 요설에 넘어가지 말자. 굶어 죽어가는 국민과 독재 계승 왕조에서 무엇을 얻을 것인가?”
“ 정신 차려 깨어나자!”
이런 말을 해도 되는 것인가!
우리는 진정한 마음 가운데 우리민족이 공존하는 길을 모색하여야 한다. 다른 나라에서 후진국 소리를 들으면 안 된다. 남북이 이념을 인정하고 남북의 특성을 살려 민족의 정신으로 화합하여 잘사는 민족으로 거듭나야 한다.
이 시대는 삶의 질을 높여가며 사는 국민이 승리하는민족이다.
* (사)뉴라이트 학부모연합 상임대표/ 뉴라이트 전국연합 상임대표, 교과기부, 서울시교육청 정책자문위원
단군이래 우리나라는 지금보다 잘 산 적이 없다.
그 이유는 오랜 시간 우리는 외세의 영향 또는 내세의 갈등 속에서 파란만장한 역사를 이어왔기 때문에 우리는 잘살아보자는 갈망이 더욱 컸을 거라는 이유 때문으로 생각
할 수 있다.
우리 국민들은 가난한 왕조에 시달렸고 일제의 외세에 무력했다. 다행히도 애국하는 선열들이 피를 흘려 가며 이 나라를 지켜 왔다. 민족의 혼이 살아 움직였고 우리도 잘
살아보자는 꿈이 있었던 것이다. 이런 우리들의 영혼에 못사는 것이 뼈저린 한이 되고 약한 국가에 대한 부활정신이 있었다. 이런 우리들의 정신은 계속 이어진다.
광복 이후 자유 민주주의는 우파, 좌파 극성에도 혁명적 통치로 일사불란한 경제정책 수행에 박차를 가했고 보리고개를 극복했다.
수출국가로 성장하며 기간산업 육성과 국력을 신장시킬 수 있었다. ‘하면 된다’는 자신감에서 우리국민들의 근면, 끈기와 더불어 가난의 한이 쌓인 만큼 폭발하게 되었다.
우리네 가정에선 자식 교육열이 뜨거웠고 국가는 국력에 총력을 다함으로써 잘 사는 나라로 만들었다.
그러나 2000년 이후 GNP 일만 불이 넘으면서 사회의 분열은 심화되고 대립 분위기에서 국가의 정체성마저 상실되어 혼탁한 대한민국이 되고 있다.
*기생하는 사람 있나요?
여기에서 기구한 역사와 조선 왕권이 무너지면서 일제압박을 대적하는 독립운동 과정이 있고, 8.15해방이 되면서 좌우대립이 6.25전쟁으로 이어져 조국 분단의 쓰라림
을 겪게 되는 참혹한 역사의 시간이 흐른다. 이런 과정 속에서 국민운동으로 왕권의 저항 운동과 일제 독립운동이 민족을 위한 운동이었다.
그 후 민주주의를 타도하려는 공산주의 이념 운동 등 여러 운동으로 전개된다. 이 땅의 자유 민주주의라는 길에 민주주의의 탈을 쓴 족벌 왕족 독재의 추종자들이 역사적 흐름에 기생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들은 자녀들을 미국에 유학 보내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하고, 전교조 교사를 꺼리면서 전교조 이념을 지지하고, 북한에 가서 살기는 싫어도 친북주의자로 밥 먹
고 산다. 이런 모습들이 어찌 이 땅에 있을 수 있단 말인가? 한탄스러운 일이 아니겠는가.
지금 우리 사회에 자유 민주주의의 혜택 속에서 자유를 누리며 자유민주주의 정부를 대적시 하는 사람들이 각 곳에 진충(盡忠)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앞뒤가 안 맞는 것이다.
이들은 몇몇 사람들의 이념지도자들에 의해 자기도 모르게 변질되고 있는 것이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등장은 우리 자유 민주주의의 교육을 북한의 왕족 계승 독재자들의 손에 넣기 좋은 사람으로 만드는 교육을 시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참교육을 위해 실력교사, 실력학생을 양성해야 할 사람들이 학력진단평가나 교원평가를 거부하며 학교를 이탈하여 무리한 요구나 불법 집단행동을 수시로 하면서 “민주주의 가르치겠어요.”하는 사람들이 올바른 교육을 하겠느냐는 것이다. 너무나 상식에 안 맞는 점이 많다. 전교조는 스스로 위선자임을 표명한다. 즉 전교조들은 약
자들의 편에서 그들의 인권을 쟁취하고자 하면서 인기나 얻어 권력이나 잡았지 북한의 인권유린, 미사일 발사에는, 벙어리같이 아무 말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교과부에서 정치활동을 한 시국선언 교사 일부를 검찰에 고발하게 되니 “이 땅에 민주주의가 살아 있는가?” “민주주의의 기본가치를 부정” 등 교육자 자신들의 양심에 민주주의의 허울을 쓰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헌법(제 31조)에 명시된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위반한 것이고 교육기본법 제 6조 1항에서 “교육을 정치적 파당적 또는 개인적 편견을 전파하기 위한 방편으로 이용해
선 안 된다.”고 못박고 있는 점을 모르는가! 무법천지가 민중민주주의인가? 생각하여 본다.
어찌 국가공무원이 반국가 행위를 하고 있는가! 국민의 혈세를 생각해 보았는가. 이웃에 피해주는 인생을 원치 않는다면 우리 자식들을 위해서 어떤 나라를 만들까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 앞뒤가 맞지 않은 논리는 혼란을 일으킨다.
전교조 가입자 수가 줄어들고 있는 것도 교육과 관계없는 정치 투쟁과 좌 편향 이념교육으로 지탄을 받은 이유이다.
김문수도지사는 “김대중 대통령은 노벨평화상까지 받았는데 왜 북한의 김정일 핵 실험, 미사일 발사 등에는 말을 하지 않는 것이냐?” 고 따졌다. 그리고 김 전 대통령은 독재자 김정일에게는 독재자라고 한 적은 없는데 국민이 선출한 이명박 대통령에게 독재자라고 하며 “독재자에게 아부하지 말라. 모두 들고 일어나야 한다.”고 선동발언을 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요설(饒舌)로 국민을 선동하는 그 입을 다물라.”고 했다. 이 말은 전직 대통령들의 말로서 그 내용의 차이가 이렇게 클 수 있을까 생각한다.
그들은 집회 허가도 없이 서울 광장에 모였고(6.10) 경찰에 고함을 치고 삿대질을 했던 모습이 방송사들 카메라를 통해서 볼 수 있었다. 그 정도가 그들의 민주주의라는 것일까?
그러면서 그들은 그들 자신이 최고의 민주주의를 누리면서 민주주의가 후퇴 하였다. 라고 한다. 선진국의 민주주의가 어떤지, 법치주의가 어떤지, 모르고 경거망동 하는 것인가. 긍휼히 여길 사람들이다.
* 한 입으로 두말하는 사람이 믿어지는 세상인가!
핵무기를 북이 만들면 “자위용”이라 하여 감싸고 남이 만들면 “위험한 장난”으로 홀대(忽待)한다. 우리가 PSI (우리 영해에서 북한 선박 검색)에 가입하면 “전쟁 난다.”고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오바마 정부가 북한 선박을 검색할 제재를 유엔에서 추진하면 조용하다.
민주당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오바마를 배우고 오라면서 오바마의 소통과 포용성 등을 칭찬했다.
사실은 요즘 북한에 대한 대응은 이명박 대통령보다 오바마 대통령이 훨씬 강경한데도 불구하고 오바마를 두둔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들의 실체 중에 분명한 것은 북한의 지론과 동일선상이라는 것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1년 11월 미국 LA에서 “북한의 핵 보유가 자위적 수단이라는데 일리가 있다.”고 했다. 일부 민주당 요원은 “통일이 되면 우리 핵 아니냐.”며 든든하게 생각하며 우리의“평화적 핵 이용권”에 대해선 “한반도 평화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민주당 대변인)는 입장이다.
특히 김대중 전 대통령은 2001년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내가 책임지겠다.”고 했다.
그 후 북한은 핵을 개발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했다.
그는 누구 편을 들고 있는가?
무슨 책임을 지고 있는가!
* 우리의 목적은 삶의 질을 높여 나가는 길
우리는 경제 대국으로 발전하고 있고 역사적으로 잘사는 나라가 되고 있다. 이 땅을 우리가 지켜 우리 자손에게 넘겨줘야 한다. 누구도 우리 삶을 책임지지 못한다.
이러한 우리들의 사명이 있는데 한편에서는 무슨 계략이 있는 건지 무지한 탓인지 상식으로도 이해 안 되는언행들이 나오고 있다.
지면에 나온 이야기지만 전직 대통령이 “이명박 독재자에게 고개숙이고 아부하지 말라. 이 땅에 독재가 다시 살아나고 있고 빈부격차가 사상 최악으로 심해졌다.”
“우리 모두 행동하는 양심으로 들고 일어나야 한다.”고 하며 “피맺힌 심정으로 말한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 했다. 그의 양심은 누구의 양심인가 그의
선은 독재가 선인가 모를 일이다. 6.15 행사에서 모당 대표는 “이명박 정권이 들어섰다는 이유로 모든 국민이 벼랑 끝에 서서 전쟁을 걱정해야 한다.”
마치 북한 방송을 듣는 기분이었다.
그가 대한민국 야당 대표인가, 그들은 “오늘날 북한이 많은 억울함을 당하는 것을 안다.” 며 북한의 미사일 발사 핵실험을 두둔하고 있다. 그들은 북의 무모한 군사적 도발과 금강산 관광객 총격, 개성공단 직원 억류, 5. 16합의 중 김정일 방한 무산, 이산가족 면회 중단, 금강산 관광 중단 등에 대해선 왜 모르는 척 하는 것일까?
전쟁은 호의로 섬길 때 예방되는 것이 아니라 강력한 국력이 있은 후에 호의도 먹혀 드는 것이다. 전직 대통령 말을 이용하면 “족보 계승 왕조 독재 가족에 머리 숙여 아부하지 말라. 북한 땅에 독재가 강성하게 살아나고있고 빈부격차가 사상 최악으로 심해질 것이다.
우리 모두 행동하는 양심으로 들고 일어나야 한다. 피맺힌 심정으로 말한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속지 말자. 그들의 요설에 넘어가지 말자. 굶어 죽어가는 국민과 독재 계승 왕조에서 무엇을 얻을 것인가?”
“ 정신 차려 깨어나자!”
이런 말을 해도 되는 것인가!
우리는 진정한 마음 가운데 우리민족이 공존하는 길을 모색하여야 한다. 다른 나라에서 후진국 소리를 들으면 안 된다. 남북이 이념을 인정하고 남북의 특성을 살려 민족의 정신으로 화합하여 잘사는 민족으로 거듭나야 한다.
이 시대는 삶의 질을 높여가며 사는 국민이 승리하는민족이다.
* (사)뉴라이트 학부모연합 상임대표/ 뉴라이트 전국연합 상임대표, 교과기부, 서울시교육청 정책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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